삼성 갤럭시 북2
기존에마지막으로 팬톤패키지에 팬톤 파우치 색감,크기 등 마음에들어요 일반 가방으로 들어도 될정도
사용 하던 노트북이 이젠 수명을 다한 듯 해서 어쩔 수 없이 구매 결 사용하던 저가형 노트북을 보내주고 새로 산 내 기준으로는 값비싼 노트북이며 이것저것 알아보고 따지고 고민하고 결정했는데 전반적으로 마음에들어요 가벼운 게임,동영상 시청,웹서핑,인강,엑셀,한글 작업,폰 사진 정리 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하며 빠릿빠릿하며 좋네요 화면 큼지막하고 usb포트 양쪽에 있어 오른쪽엔 마우스,왼쪽엔 외장하드 등 동시에 꽂을 수 있으며 C포트도 한쪽에 두개있고 오른쪽에 SD카트 포트 있어서 허브가 따로 불필요하다는 점도 굉장한 가산점이라 생각됨 삼성 오피스팩 제공되며 파우치 할인 이벤트,블루투스 마우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음 필자는 아이폰11메인폰,아이폰6 보조용,아이패드5세대,애플워치SE,에어팟 프로를 사용하는 애플 제품만 사용하는데 삼성 노트북을 샀다면 말 다했다고 생각되며 맥북 안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매일함 맥북은 다양한 프로그램 호환도 안되지 외장하드,USB,SD카드 호환 다 어렵고 포트도 아주 부족해 허브가 무조건 필요하다고 익히 알고있음
갤럭시북2 단점은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백라이트 키보드 기능 없음,페이스 잠금 풀기,지문 잠금 풀기 미지원 딱 이정도 라고 생각됨 전반적으로 후회없이 잘 산 제품이라고 생각
정 후 검색을 하다가 사양에 비해 가성비 너무 좋은 노트북을 발견. 1TB 용량에 메모리도 16GB. 이 정도면 현재 사용 중인 노트북과는 비교도 안되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아 더 꼼꼼히 살펴 보았네요.윈도우 11도 기본으로 설치 되어 있고 한컴오피스 2022까지 무료 설치가 가능한데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제품 주문 후 이틀만에 도착한 빠른 배송과 개봉 후 처음 만난 무광의 그라파이터 색감에 좋은 선택이었음을 직감 했어요.
함께 동봉된 악세서리도 매우 심플 해요.
충전기, 연결선, 유선마우스.
전원을 연결 후 설레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오픈 후 삼성갤럭시노트북의 화면이 선명하게 펼쳐져요.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 계속 재부팅의 메세지 나오면서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 해요.
처음에는 초기 설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 되면서 리부팅을 요구 하는지 알았는데 상황을 계속 살펴보니까 그게 아닌 듯 해요. 그래서 판매사에 전화를 걸어 문의 해봤더니 윈도우11과 노트북보드와의 충돌로 간혹 발생 하는 증상이라고 해결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 해주셔서 그 방법대로 진행 했더니 바로 해결이 되었어요.
일반 노트북이랑 크기는 비슷합니다ㅎ 아무래도 컴퓨터 모니터 쓰다가 이거쓰니까 약간 작아보이긴하는데, 어차피 인강이나 웹서핑 위주로 사용하여 큰 무리 없습니다. 일반 태블릿이 10~13인치 하니깐 태블릿pc 자주 이용하시던 분들은 오히려 되게 넓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라파이트 색상인데,색상과 디자인도 잘빠졌구요.
코어i7 12세대, 메모리 16GB, 용량 1TB로 딱히 메모리추가할 이유도 없고 (메모리가 8GB라면 8GB짜리 메모리 하나를 추가하는게 좋음) 용량도 괴물용량이라 학습용 사무용이신 분들도 용량 추가할 필요없이 웬만한 프로그램 다운로드나 문서, 사진 등도 걱정없이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은 550,750,990(pro) 순으로 고급형이라고 하는데, 이건 제일 낮은 550시리즈지만 출시일도 얼마 안됬고 사양도 업그레이드되서 나쁘지않네요.
참고로 화면 터치는 안돼요.
윈도우 11이 설치되어있어서 컴퓨터 켜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잇고, 컴퓨터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되있습니다
영화 틀어봤는데 화질도 괜찮고 음량도 괜찮은 편이네요. 영화보는데도 아무 무리없습니다.
충전기도 고속 c타입이라 간편하고 가벼워서 너무 좋구요. 시대가 변하니 뭐든지 점점 편리해지네요.
컴터 잘알못 와이프가 어디서 알아봤는지 요런 좋은 제품을 찾아 알려줬는지... 지금 생각해도 와이프가 짱이네요!
새하얀 노트북 검은색 베젤, 검은색 자판이 고급스럽게 느껴지구요... 15.6인치 화면으로 어떤 작업에도 불편함이 없네요. 저는 서류 작업을 많이 하는데 오피스 프로그램도 잘 돌아가구요. 영화 보기도 좋네요.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아주아주 마음에 들어요.
2개월 사용기
많은 분들이 지적한 부분인 무게는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소음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펜 돌아가는 소리정도로 작아요. 주식 HTS 2개 돌려도 잘 돌아가네요. hdmi로 모니터 두개 연결도 잘 되고 베터리는 완충하게되면 4시간정도 작업 가능해요. 만족스럽습니다.
6개월 사용기
배터리는 생각보다 좀 빨리 소모되는 느낌이죠. 그래도 아직 영화 2편 봐도 배터리 20% 정도 남네요. 키보드 화살표가 약간 불편한 느낌이 좀 있구요. 또한 노트북을 펼친 상태로 한 손으로 들면 풀라스틱이 휘어지는 느낌과 함께 좀 약하다는 느낌이 좀 있어요. 그 외에는 작동 잘 되고, 고장 없고 잘 돌아갑니다.
제가 찾던 노트북은 i5이상 운영체제포함 화면이크고 256GB/16GB 이거 100만원 초반대..
L- 사의 울트- 랑 이제품과 비교하다 결국 삼성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i7 이니까!!!
사실 이정도 사양이면 게임용인데.. 전 사무용이지만 오래 감소하지않는 사양으로 쓸것 생각하니 조금 더 보태서 구매 결정 하게 된겁니다.
쿠팡 로켓 배송으로 받았는데 혹시나 분실될까봐 걱정했는데 배송 공지시간에 맞게 도착했고 바로 알림주셔서 들고 들어왔구요..
로켓박스안에 비닐 완충제 깔려있었는데 사이드부분이 걱정되었는데 노트북상자 열어보니 노트분 사이드에 완충제 있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배송받고 부팅을 했는데 처음에는 약 10분정도 소요됐어요.
운영체제랑 사용자 설정하는게 좀 걸렸고 선택하는게 많아 고민했는데 어디 블로그에 윈도우홈 설치하는것 자세하게 올려놓은것 참고하며 설정했습니다.
완전 컴알못은 아닌데 확실히 최신거여서 그런가 옛날 윈도우버전이랑른 여러면이 달라서 어려운건 아닌데 적응하는데 좀 걸리겠더라구요.
간혹 팬이 돌아갈때 소리가 크지만 것도 잠시라 참을만하고 저소음으로 할려면 어떤 모드로 실행하라고 모니터에 뜨던데 그냥 냅두었습니다.
제일 아쉬운건 usb포트가 2개라는것.. 전에 사용하던것은 3개라 프린터 usb 무선마우스 다 사용할 수 있었는데 따로 허브 끼워써야하니 별것아닌데 아쉽더라구요.. 근데 또 msd 있어서 좋기도하구.. 앞으로는 usb 말고 msd로 써야할까봅니다..
속도 빠르고 좋습니다. 우선 사무용으로는 확실히 좋아요.